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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c 2019-07-22 14:54:59 2019-07-22 오후 14: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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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덕여자고등학교 사이언스STI 양경희 수정.jpg

2019년7월12일 (금) 인천 숭덕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심장박물관을 방문하였다. 

동아리 아이로스 (이다연 외 8명), 동아리 사이언스 STI  (양경희 외 8명).

두 그룹의 동아리 학생들은 같은 날 방문하기는 하였지만 각각 10시와 11시에 방문하여 별도로 체험을 하였다. 

심장박물관 류서인 학예사의 안내로 심장박물관 소개 동영상을 시청하였다. 

그 다음 심장박물관이 선정한 5인의 선구자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반짝거리는 학생들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는 느낌을 받았다.

VR 체험을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서 설명이 진행되는 동안 일부 학생은  VR체험을 하도록 하였다. 

또한 두 그룹의 학생들은 섞이지 않고 따로따로 안내 받기를 원해서 최인섭 교수님과 서정욱은 모든 설명을 두번하였다.

두번 설명하는 것이 조금 번거롭기는 했지만 학생들 스스로 메모도 하고 질문도 하며 열심히 공부하였다. 최인섭 교수님과 서정욱 교수는 생동감 넘치는 학생들의 반응에 놀라고 즐길 수 있었다. 

 

인천 숭덕여자고등학교는 인천과학사랑교사모임 (인과사) 안필헌 선생님께서 근무하시는 학교이다. 

안필헌 선생님은 구본엽 선생님(영화관광경영고등학교), 박소진 선생님(인천영종고등학교), 이주연 선생님(신송중학교)과 함께 한국과학문화협회 / 인천과학사랑교사모임 (인과사)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이시다. 심장박물관을 방문하셔서 학생들에게 심장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지 협의도 한 바 있다.

그렇지만 이번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차원이 다른 듯하다.

학생들이나 안필헌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면 이번 방문은 학생들이 자치적으로 하는 동아리 활동으로 오게 된 것이다. 교사가 추천하거나 인솔한 것이 아니다. 학생들이 스스로 찾아서 예약하고 강의를 요청해서 이루어진 방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학생들의 관심과 반응이 매우 특별하였다. 학생들은 1학년과 2학년이 섞여 있었다. 그들 내부에서도 서로 교육과 지식 나눔이 이루어지고 있었다. 

 

인천 숭덕여자고등학교 참 좋은 학교이다. 자율적인 공부가 이루어지는 학교. 참 좋은 수업이었을 것을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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