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천성 심장병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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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색증이란 조직에 전달되는 산소가 부족할 때 피부가 푸르거나 보랏빛으로 보이는 현상이다.

청색증은 피부는 물론 점막에서도 관찰되며 입술, 손가락, 발가락 등에 흔히 나타난다.

 

 

선천성 심장질환은 청색증 유무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눈다.

 

                                                [영상] 선천성 심장병의 종류

                                (영상 출처: https://youtu.be/7-11qSQbeWY)

 

 

 

비청색증성 심장질환

왼쪽 심장의 산소가 풍부한 혈액이 오른쪽 심장으로 넘어가 산소가 부족한 혈액과 혼합된 후 로 들어간다.

혼합된 혈액이 로 가므로 몸에서는 청색증이 생기지 않는다.

 

* 동맥관 개존증(http://heartmuseum.kr/board_lwEE18/4047)

* 심방중격결손(http://heartmuseum.kr/board_lwEE18/4048)

* 심실중격결손(http://heartmuseum.kr/board_lwEE18/4049)

* 폐동맥 협착(http://heartmuseum.kr/board_lwEE18/4050)

* 대동맥 축착(http://heartmuseum.kr/board_lwEE18/4051)

 


 

청색증성 선천성 심장질환

오른쪽 심장의 산소가 부족한 혈액이 왼쪽 심장으로 넘어가 산소가 풍부한 혈액과 혼합된 후 으로 간다.

혼합된 혈액이 으로 가므로 조직에 충분한 산소가 전달되지 않아 입술, 피부, 손가락, 발가락 등에 청색증이 관찰된다.

 

* 대혈관전위(http://heartmuseum.kr/board_lwEE18/4053)

* 활로 4징후(http://heartmuseum.kr/board_lwEE18/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