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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욱 2019.05.08 10:20

가까이서 부자간 대화를 들었기에 정확합니다.가파른 산을 오르다가 넘어져서 옆구리를 다쳤어요. 아프다고 했어요. 상처를 본 아빠는 괜챦다고 하며 아빠 배낭도 짊어 질수 있을 거라고 했지요. 그랬더니 아빠의 짐을 대신 짊어지는 찬율. 감동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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