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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_admin 2018-08-28 17:33:02 2018-08-30 오후 21:4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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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심장은 어머니 뱃속에 있던 시절부터 죽음이 선고 될 때까지 온몸에 혈액을 공급합니다.

호흡을 참아도 심장은 뜁니다.

운동을 하거나 흥분하면 심장은 더 뜁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면 박동이 빨라지지만

깊은 잠에 빠진다고 함께 잠들지는 않습니다.

 

사랑을 상징하며 마음이 그 안에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심장 스스로 알아서 나의 건강과 감정을 조절하기 때문이겠지요.

심장을 만지작 거리고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은 우리들의 행복입니다.

자꾸 보고 또 보다보면서 내린 결론은

 

"심장은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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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심장을 이해하기 위해서

심장을 만져보고 들여다 보지만 쉽지 않습니다.

 

빠르게 움직이는 3차원 구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훈련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부검심장을 보고 또 보고, 잘라보고 들쳐보고,

그리고 만들어 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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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8월 7일 14일. 유난히도 더웠던 날.

 

서울대병원 심장내과 박준빈 교수와 함께 심장 선택과정을 운영하면서

심장 만들기 실습도 해 보았습니다.

권대현, 김형진, 박정수, 박지선, 양혜련, 양희웅, 이영림, 이지현, 장호원, 정찬희.

10명의 학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천사 점토" 참 좋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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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을 3d scanning 하여 3d printing으로 복제하는 사진입니다.

 

에이팀벤처스 회사(http://ateamventures.com)에서 신동웅 님이 3d scanning 하였고 

Creatable printer를 구입해서 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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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심장.

작은 것도 아름답지만

복제된 심장도

하얀 심장에 미세한 결을 보이면서 반짝입니다. 

 

 

 

 

[ 작성 ]

 

Heart Museum Team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병리학교실 서정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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