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joined 2019-04-20 06: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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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전도(영어: ECG 혹은 독어: EKG)계는 심장의 전기적 활동 상황을 그래프 모양으로 기록(하)하는 의료기기 입니다. 이후 파형을  분석을 합니다. 이렇게 판독된 결과는 심장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유용하게 활용 됩니다. 이 검사는 전기생리학 검사의 대표적인 것으로 일상진료에서도 폭 넓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심전도계의 적용 

사진에 있는 기기(상)는 1982년 세종병원 개원시점에 사용했었던 심전도 1 채널 기록장치 입니다. 당시 출력 채널은 1개였고 오른쪽 둥근 스위치로 제 1 ~ 제 3유도 및 V1~V6 을 선택하여 기록할 수 있었던 심전도를 기록하는 의료기기 이었습니다.

 

Sanborn Viso Cardiette model 51

1950년  중반 ~ 1960년 중반까지  활약한 이동형 심전도계로 Sanborn사는  심장박동을 프린트할 수 있는 기기를 생산 했습니다. 

나무 박스 안에 넣어 만들어졌으며, 조작 패널에는 검정색 바탕에  금색  글씨가  쓰여져 있습니다. 뚜껑  안쪽에는  심전도 유도선과 전극을  넣는  별도의 작은 트레이가  있습니다.

조작 패널에는  분리되는 작은 유리뚜껑이 있고, 아래에는 심전도 기록 종이와 바늘모양의 기록용 펜이 있습니다. 앞에 있는 작은 문을 열면 기록용 종이를 교환할 수 있습니다. 기기의 한쪽 끝에는 출력부가 있어 심전도 기록이 인쇄됩니다. 다른 끝 부분에는 환자와 연결하기 위한 리드선용 어댑터가 있습니다.

 

사례의 말씀

본 의료기기는 대한순환기학회 초대 회장을 맡았던 강승호 교수님께서 미국하버드대 연수를 마치고 1957년 미국에서 귀국할 때 사비로 구입, 도입한 실물 입니다. 1957~1959년에 서울대 부속병원에 하나밖에 없는 심전도계였습니다. 

[기증: 강순범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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